The 2-Minute Rule for 배틀그라운드핵
The 2-Minute Rule for 배틀그라운드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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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저도 이 현상이 확인되었다는 보고가 있는데, 버그의 일부분인지 핵이 다른 사람에게까지 보이도록 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게임에서 핵을 사용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만큼 주의할 점도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핵 프로그램은 게임 클라이언트에 패치하거나 외부 프로그램으로 실행되어, 플레이어에게 부당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다만 펍지 측에서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건 아니다. 매크로 마우스로 떠들썩했던 그로자 마우스에 한해선 감지 후 밴을 실시하고 있고, 이를 말하는 건지 메인보드 밴을 말하는 건진 몰라도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하드웨어 밴은 시행중이다' 라고 답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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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료화가 된 이후에도 핵은 계속 보이고 있다. 일반 매치는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려운 수준이고, 경쟁전도 매우 오염된 상황이라 펍지 측에서는 항상 그렇듯 더 강화된 핵 차단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고 있지만, 유저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하지만 핵 사용자나 핵 유저 포럼에선 '고스트모드' 매칭이 존재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고스트 밴'의 개념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데, '고스트 모드' 매칭이란, 핵 사용이나 핵 신고가 누적되어 발현된다며, 비 정상적인 패턴 등이 감지되면 고스트 모드로 매칭되어 매칭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고, 고스트 모드 매칭되는 사람끼리 매칭이 된다고 한다.
결국 하드웨어 밴을 시작하긴 했지만, 어떤 형태로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유저들의 의문을 해소하지는 못 했고, 그 하드웨어 밴 자체도 갈 길이 멀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국내기사) 중국 핵 개발자들은 아예 캐릭터 이름을 사이트 주소나 메신저 아이디 등으로 지어서 리더보드를 장악해서 핵을 홍보한다고 한다. 브렌던 그린이 밝힌 바에 따르면, 중국이 핵프로그램 개발 및 사용의 온상이 되긴 했으나, 모든 중국인이 핵을 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접속을 통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하였다.
패치로 블루홀 측에서 스피드핵을 막는 코드를 추가하였으나 당연하다는 듯이 계속 보이고 있다. 경쟁전이 추가된 날 연다/김블루 듀오가 스쿼드 경쟁전에서 스핵당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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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핵 : 오버워치 프로그램을 뜯어 상대 플레이어의 좌표를 알아내고, 그 쪽으로 에임을 쏘게 하는 방식이다.
직접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피해 영상은 다수 존재한다. 롤헬퍼 겨우 그 정도냐?
그러나 지속적으로 악용되는 코드 부분을 개발자들이 전혀 변경하지 않고 있기에 핵 제작자가 이를 쉽게 역분석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배그가 패치할 때마다 핵도 역분석하고 바로바로 업데이트한다고 한다. 그리고는 핵 사용자에 한하여 영정조치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블리자드가 굳이 모든 유저들의 호소를 다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과거의 블리자드는 똥고집 부려서 자기 길을 가서 더 좋은 게임을 만들었었다면, 지금 블리자드는 그 똥고집 부려서 산으로 가고 있는 것의 차이일 뿐. 어찌보면 그냥 능력 차이이다.